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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관악산 계곡을 찾아서...]
뚜시꿍야
2020. 7. 8. 19:45
지난 며칠 간 비가 좀 내렸나 싶었는데 그새 쪽박 새듯 빠져 물이 귀했지만
졸졸졸 흐르는 물가를 찾아 나름 더위를 피할 수 있어 다행이지 싶었다
Weezer / Paranoid
DdooSiKkoong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