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역~잠실대교 북단~자양역
5Km / 1.2h

라희찬 감독의 '박수 칠 때 떠나라', '바르게 살자' 등의
영화를 본 터라 큰 기대를 하진 않았다
하지만 추석 영화로 선택지가 없어 볼 수밖에 없었던 영화
언제 웃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인내심을 갖고 시간을 보내기 위해 끝까지 볼 수밖에
환불을 받고 싶었다
조판호 역의 박지환 씨가 보스가 되어
책상 위에서 춤추는 모습은 격하게 기억에 남는다

이른 시간에 도착해 잠실대교 북단까지 한강변을 따라 왕복
한강빛섬축제도 예년과 달리 볼 만한 게 없었다



낚싯꾼들이 정말 많다

하루 걸러 내리던 비가 그쳐 하늘은 더없이 맑다





















작품명이 '허그' ?


볼거리보다는 이 넓은 숲의 나무에
반딧불이 조명을 만들어 놓은 수고로움에 격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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