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대 캐논 카메라를 시작으로
2010년 즈음 캐논 50D+24~105렌즈 & 시그마 10~20의 조합으로
비록 크롭 바디였지만 디지털카메라에 입문했고
2018년 드디어 풀 프레임으로 6D Mark 2를 입양해 사용해 왔다
풀 프레임인 만큼 렌즈까지 신계륵(24~70mm)과 엄마백통(70~200mm)으로 장착
약 5년간 어깨가 나가는 아픔까지 감수하며 산행길을 함께했다
그러는 동안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나날이 발전해
나 역시도 자연스럽게 폰캠을 이용하게 되었다
더는 대포를 메고 다니기에 부담스러워 묵혀둔 지 2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여러 차례 중고로 처분할까 고민하던 중
이번에 갤 25로 폰을 바꾸면서 더는 사용할 기회가 없을 듯해 떠나보낸다
많은 시간 함께한 대포였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시원섭섭하기도 하다
구매자는 아마도 대학 사진방 동아리회원인 듯
잘 사용해 좋은 사진 많이 찍기를 바라면서...

캐논 6D Mark II
EF 70~200mm f/2.8 USM
EF24~70mm f/2.8 II USM
슈나이더 B+W 필터 MRC82mm
호야 UV 필터 77mm
후레쉬 Canon Speedlite 430EXIII-RT
삼각대 Manfrotto 055Xpro
Manfrotto 휴대용 백
내셔널지오그라피 백팩
Benro A-069M8



'건넌방 > 살며 사랑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 송년모임은 파티룸에서? (0) | 2025.12.04 |
|---|---|
| 결혼 축하한다, 딸! (1) | 2025.11.30 |
| [세상에 용서하지 못할 일은 없다] (0) | 2025.09.19 |
| 지금은 이재명! 진짜 대한민국! (2) | 2025.05.30 |
| 또 다시 이재명까지 잃을 수는 없다! (0) | 2025.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