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송공원~에밀레박물관~세조길
13.5Km / 4.4h
곱게 물든 단풍이 끝물을 알린다
올해 원정길 단풍은 이곳 속리산에서 마무리(?)

이곳에선 신미대사를 추앙하는 분위기





갈대를 보면 미친년 같다고 농담을 해왔는데
이렇게 곱고 깨끗한 갈대는 처음 접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인근의 에밀레박물관을 찾았다
에밀레 박물관은 해방 후 하버드대 출신 1세대 건축가이자
민족문화 연구가인 고(故) 조자용(趙子庸) 박사가 세운
대한민국 최초의 사립민속박물관이다
다채로운 민화들이 전시된 사립 박물관이지만
설립자 부부의 타계로 폐쇄된 상태로 방치되다
조자용민문화연구회의 관리하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에
화마를 입어 또 다시 방치된 상황으로 매우 안타까웠다








은구석(恩救石)과 장승






오리숲길은 이곳 초입에서 법주사까지의 거리가
오리가 된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세조길의 시작과 끝인 세심정






































오후 3시가 넘은 시각임에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차량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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