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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산행·트래킹

1월 18일 [늦은 밤에 찾은 푸른수목원]

by 뚜시꿍야 2026. 1. 19.

전남 강진에서 전복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탈북민 이은영 대표가 
전복요리 전문점인 '은영 씨와 꽃피는 바다'라는 체인점을 부천에 오픈
그녀는 남편인 김성호 씨와 직접 양식장을 운영하고 유통단계를 줄여
마진을 최소화 한다는 전략으로 싱싱한 전복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이은영 씨와 남편인 김성호 씨


히카리 님이 덕분에 대만 여행을 가성비 최고로 잘했지만
고생이 너무 심해 안쓰럽고 고맙다는 답례로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 하신다
그러면서 탈북민인 이은영 씨를 인간극장 246~248회 차에서 시청했고
전문 전복식당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녀의 근황과 함께
음식의 맛도 궁금해 밥을 사시겠다며 찾아가자고 한다
1호점이라고 하는 걸 보니 아마도 체인화 할 모양이지 싶다
메뉴는 주로 전복을 이용한 음식이 대부분이다
전북죽, 전복솥밥 등이 있었으나 우린 전복솥밥을 주문했다
솥밥은 고슬고슬한 상태가 아니라 약간 질은 상태로 전복은 한 마리 정도?
소량의 은행과 함께 참기름을 섞은 상태였다
1.5만원의 가성비로 적당한가 싶은 의문이었다
최근엔 양식전복 가격이 그닥 비싸지도 않다는데...
밤과 대추/단호박이라도 넣었다면 좀 더 풍성하지 않을까 싶다
멀리까지 찾아갈 맛은 아닌 듯 싶다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기도 하는 듯

 

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인근의 푸른수목원을 찾았다
늦은 시각이라 해는 지고 조명이 켜지기 시작한다
이곳에서의 야경은 처음이지만 얼어붙은 호수에 비치는 불빛과 함께 볼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