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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섬산행·여행

2월 2일 [비에이 크리마스 트리 & 청의호수 & 흰수염폭포]

by 뚜시꿍야 2026. 2. 7.

 

남한 면적과 맞먹는다는 홋카이도
하지만 인구는 약 500만 정도라고 한다
드넓은 평야에 쌓인 눈밭을 보는 내내 눈이 맑아진다

비에이(美映)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가는 길목
예전엔 외길이라 차막이 심했다는데
지금은 우회로를 만들어 일방통행길이 되었다고 한다

넓은 대지에 홀로 선 나무 한 그루
이걸 보기 위해 이렇게나 많은 관광객이 찾다니...
서양인은 드물고 거의 아시아권의 관광객이다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가 더 낫지 싶기도...

올림픽고원 나홀로나무

 

 

 

 

 

 

맞은편에도... ?

 

 

 

 

비에이 청의호수 알루미늄 콜로이드가 햇빛을 산란시켜
코발트블루·에메랄드·암청색으로 변하는 인공호수이다
지금은 호수가 얼어 별다른 감흥은 없다

 

이런 물빛을 보인다고 한다

 

 

 

 

 

 

홋카이도 여행 후기를 보면
많은 젊은이들이 이곳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자판기 천국인 일본을 대표하는 모습이라고 한다

비엥이 흰수염폭포를 찾아가는 길

 

겨울 고드름이 얼어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늦은 저녁을 위해 찾은 도심
또 다시 눈발이 날린다
아마도 이런 모습이 홋카이도 겨울의 평범한 일상이리라

 

가이드가 추천한 덮밥집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의 연속으로 퍽퍽하기까지...
여튼 이번 일본 여행에서의 음식은 기대감 제로이다

 

오늘은 숙소 앞의 스키장이 야간 개장을 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