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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섬산행·여행

2월 4일 [삿포로 유키마츠리]

by 뚜시꿍야 2026. 2. 8.

삿포로 유키마츠리
훗카이도의 삿포로에서 열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눈축제다 
삿포로 시내 중심에 있는 오도리 공원과 스스키노 행사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눈 조각과 얼음 조각 전시를 볼 수 있다  
시내에서 벗어난 츠도무 행사장에는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이 마련돼 있어 
자연 속에서 직접 눈과 얼음을 체험할 수 있다
거대하면서도 정교한 눈 조각과 얼음조각은 
삿포로 눈축제의 최대 볼거리이자 자랑거리로 잘 알려져 있다

삿포로 유키마츠리는 제2차 세계 대전 전후인 1950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패전 극복을 위해서 지역 사람들이 만든 눈 조각 등을 
전시하기 시작한 게 행사의 시초라고 한다 
개최 시기는 매년 2월 초로 고정되어 있으며 올해로 76회째를 맞은 행사라고 한다

방문 전주까지 꽤 많은 눈이 내렸다는 뉴스를 접해 나름 기대가 컸다
축제장을 찾아가는 도심에도 많은 눈이 쌓여 있어 
차량이나 시민들에게도 다니기엔 쉽지 않아 보였다

 

 

 

삿포로 시내의 전철

 

 

 

 

하지만 축제 오픈일에 방문했으나 준비가 미흡한 상태였고
일부 작품들은 이제 막 기초작업 중이었다

매년 작품의 주제를 달리한다고 하는데
올해는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주제였는지 
알 수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라 감흥이 없었다
우리나라 청양의 겨울 알프스마을이 규모는 작으나 볼 만했던 기억이다

 

 

 

 

 

 

 

 

 

 

 

 

 

 

 

 

 

 

 

 

 

 

 

 

 

 

 

 

조몬인은 약 14,000년 전부터 기원전 300년경까지 
일본 열도에 살았던 원주민이라고 한다

 

 

 

라면의 본토인 일본에서 신라면의 위세가 대단한 듯  
무료 시식코너에서 추운 날임에도 기다리는 사람들

 

 

 

 

 

 

녹차 아이스크림콘이 8천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