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방문 시 이번이 마지막이겠거니 했는데
어느덧 다섯 차례 방문인 굴업도
날씨도 좋았지만 토끼섬 물때까지 맞아
처음으로 토끼섬 탐방까지 할 수 있었다


물 빠진 토끼섬으로 건너는 길목은
해초 가득한 바위라 상당히 미끄러웠다


너무 미끄러워 일부는 건너오기를 포기...

자연의 신비로움에 경탄할 뿐이다






두 명의 딸과 함께 비박을 위해 오르는 가족
어제는 너무 추워 포기하고 다시 도전한다고 한다
다음날 출항하는 선착장서 다시 만났는데
아이들과 무수한 별빛을 볼 수 있었던 밤이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무척이나 부러웠다 ^L^









두 딸과 함께 오르는 아빠

부러워 하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뒤로는 선갑도







예전 비박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부러운 시선으로 백패커들을 바라본다














일몰을 기다리는 동안
쑥을 캐는 오미자 님




























산장펜션은 예전에 보았지만
이후 해바라기, 힐링펜션 등이 더 생겼다
모두 한가족이라고 한다
기존의 민박집들과 잦은 마찰이 생겨
아직도 서로가 소원한 관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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