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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오늘도 웃는다

by 뚜시꿍야 2008. 5. 1.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힘들 때 웃는 건 일류다. 그래서 난 웃는다.

오늘도 웃는다.
 

 

  

DdooSiKkoo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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