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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12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 & 시먼딩에서 대만여행의 마침표를... 시먼딩을 많이들 찾는다기에 둘러봤다 우연히 만난 젊은 한국인 여성에게 물었다 왜 시먼딩을 많은 사람이 찾냐고? 젊음이 느껴지고 먹거리도 많고 활기찬 분위기가 좋다고 답한다 밤문화가 있는 곳이고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일종의 대만 여행에 있어서 성지라고들까지 한다 사람 많은 .. 2019. 3. 15.
대만, 임안태고적(林安泰古跡) & 중정기념당 역시 구글맵이 짱! 목적지를 검색해 경로를 찾기가 쉬웠다 1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타이페이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중국 전통양식의 대저택 임안태고적을 찾았으나 휴관일이라는... 인근 공원을 둘러보고 초대 총통이자 타이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추앙받는 장개석을 기.. 2019. 3. 15.
대만 최고의 개인 정원 임가화원(林家華園) 당초 타이루거협곡 방문을 계획하고 택시를 예약했었지만 전날 맛사지 탓인지 완전 시체처럼 뻗었다 6시 경 시먼역에서 합류하기로 했으나 20분 전에 일어났다 알람이 최소 세 번은 울렸을 텐데도 전혀 듣질 못했다 부랴부랴 서둘러 택시를 잡고 가려는데 시먼역을 기사님이 전혀 알아듣.. 2019. 3. 15.
대만, 먹거리 천국 스린야시장 하루의 일정을 마치려니 이제 슬슬 배가 고파져 대만 최대의 스린야시장을 찾았다 너무 많은 음식이 있어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할지 결정장애가 생길 정도였다 그동안 면과 채소만을 먹어 육류가 땡겼다 해서 소시지를 찾아 먹어봤다 난생 처음 맛보는 소시지 맛에 정말 말을 잇지 못할.. 2019. 3. 14.
대만, 베이터우 노천온천 야외온천은 포천에 위치한 신북온천 이후로 처음이다 이곳은 노지에 그대로 드러난 온천으로 발원지인 지열곡에 도착하니 열기와 수증기로 앞을 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온천 경험을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또다시 비가 내려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지열곡(地熱谷) / 온천 발원지 온천 .. 2019. 3. 14.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 지선원(支善園) 누구 못지 않게 한때는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갖던 내게 고궁박물관은 매력적인 방문지다 요금 350, 오디오 해설 이어폰 150.... 합이 500달러인데 15분 만에 그냥 나오며 투덜거리게 되었다 어찌나 사람이 많던지 전시물이 가려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역시나 본토 사람들은 둘만 모여도 시끄러운데 단체 관광객 2팀 이상이 한 전시장에 모이니 줄도, 질서도 없이 몰려 전시된 유물을 멀리서도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세 차례 헛걸음하고 나니 더는 엄두가 나질 않았다 걍 박물관 부지가 넓어 둘레를 돌다 지선원(支善圓)이란 곳을 찾았는데 차라리 여기가 좋았다는 일본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정서는 비슷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원을 만드는 모습에선 확연한 차이가 있다 중국은 넓은 부지에 크고 전쟁이 잦은 탓에 .. 2019. 3. 14.
대만인의 아침이 있는 상인시장(上引市場) 하루 삼시세끼를 외식으로 한다는 대만인들 허기사 먹거리가 쌀 뿐아니라 양도 많기에 굳이 식재료를 사다 해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 게스트하우스에서도 개스레인지는 있지만 사용치 않는다고 한다 해서 현지인들의 아침 문화를 살펴볼 겸해서 상인시장(上引市場)을 방문해 .. 2019. 3. 14.
대만 영화 / 말할 수 없는 비밀 (2007yr.) 단수이 여행 중 들렀던 담강중학교 이곳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2007yr.)' 의 촬영지였다고 해서 폭풍 검색 후 봤다 당시 이 영화가 대만 뿐아니라 한국인들의 감성을 많이 자극했더 모양으로 홍모청, 진리대학교와 더불어 담강중학교 인근이 한국인 여행자에겐 필수코스가 되었던 모.. 2019. 3. 14.
대만, 스펀에서 풍등을 날려본다 꽃할배들의 코스가 좋긴 했지만 하루 일정으로 돌아야 하기에 주어진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너무 짧아 무척 아쉬웠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은 가운데에서도 많은 사람이 먹거리와 함께 풍등을 날린다 나 역시 혼자만의 풍등을 만들어 날려봤다 변애(變愛)... 사랑은 변하는 거야... 올해는 생각하는 사랑이 아닌 행동할 수 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이곳에서도 역시 한국 관광객들이 절반은 넘는 듯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소원을 적어 풍등를 날려보지만 내용은 대동소이하리라 닭날개 볶은밥을 꼭 먹어보라 해서 찾았다 대체 얼마나 닭이 크기에 닭날개에 볶은밥을 넣을 생각을 했을까 신통방통하기만 하다 햄맛이 좀 강한 맛으로 단짠단짠이 아닌 걍 약간 짠맛이 도는 볶은밥으로 간식 정도로는 안성맞춤인 듯 소주를 3병까지 마시고도 괜찮았.. 2019. 3. 14.
대만, 자연이 만들 걸작 예류지질공원 종일 비를 맞고 꽃보다 할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었다 이 코스가 꽃할배가 다녔던 코스로 여행사에서 같은 코스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열에 절반 이상이 한국인이었다는... 남산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렸는데 이곳이 그랬다 한국말이 전혀 낯설지 않은 곳 예류의 사암과 .. 2019. 3. 14.
대만, 송산자우궁 & 라오허제 야시장 비와 운무로 샹산으로의 발길을 돌리고 라오허제 야시장을 갔다 아직은 이른 시각이어서인지 시장 안은 한산하고 몇몇 상인은 파라솔을 치며 장사를 준비 중에 있었다 나 역시 아직 끼니를 때우지 못해 시장기가 돌아 우육탕(牛肉湯) 한자만 보고 먹거리를 찾았다 그러던 중 들어간 집이.. 2019. 3. 14.
대만, 행천궁 & 국부기념관 언제고 함 가보고 싶었던 대만여행 사실 대만에 대해 각별했던 건 아니지만 3천 미터 이상의 고산이 200개가 넘는다는 정보를 알고부터지 싶다 대체 조그마한 섬나라임에도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상상으로 그려보기만 했다 태생부터 수많은 원시부족으로 이뤄졌고 그로 인해 개발.. 2019.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