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최영식 노래
잔디
잔디
금잔디
심심(深深) 산천에 붙는 불은
가신 님 무덤 가에 금잔디.
봄이 왔네, 봄빛이 왔네.
버드나무 끝에도 실가지에.
봄빛이 왔네, 봄날이 왔네.
심심 산천에도 금잔디에
'사랑방 > 詩를 노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덤불 / 김소월 詩, 김성태 노래 (0) | 2008.10.02 |
---|---|
그를 꿈꾼 밤 / 김소월 詩, 양은희 노래 (0) | 2008.10.02 |
못잊어 / 김소월 詩, 김세화 노래 (0) | 2008.10.01 |
그리워 / 김소월 詩, 양현경 노래 (1) | 2008.10.01 |
옛 이야기 / 김소월 詩, 김신일 노래 (0) | 200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