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휴일이였지만 집사람은 출근을 해야 했다 당직이라나...
아이에게 엄마가 다니는 학교를 보여주고 싶단 생각에 함께 학교를 찾았다
이것 저것 만져보면 신기해 하기도 하고 교실을 찾아가 낙서도 해 본다
학교를 찾아가는 길에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사당이 보이길레 잠시 발걸음 멈추고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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