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방/詩를 노래하다

백창우 / 우리집 강아지

by 뚜시꿍야 2012. 8. 7.

 

우리집 강아지는 복술강아지
어머니가 시장 가면 멍멍멍
촐랑촐랑 따라가며 멍멍멍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학교 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며 반갑다고 멍멍멍

 

DdooSiKkoongYa 

 

gdjy115 - 백창우 우리집 강아지.mp3
1.27MB

'사랑방 > 詩를 노래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창우 / 나무 의자  (0) 2012.11.27
백창우 / 제비꽃  (0) 2012.08.31
이성복 / 그 여름의 끝  (0) 2011.06.27
풀꽃 / 童詩  (0) 2011.04.05
참 오래 걸렸다 / 童詩  (0)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