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진달래가 만개한 때에 찾았던 원미산
오늘은 원미산 구석구석을 도는 코스로 걸었다
일명 '향토유적숲길'...
오르내림이 반복되긴 했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코스에 산이라기 보다는 공원을 거니는 듯한 느낌이었다
3시간 정도 걸은 후 점심으로 장어탕을 먹었는데 맛도 가격도 아주 착했다
김신우 / 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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