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이 흐려 일출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웬만한 일출 명소는 모두 폐쇄된다고 한다
해서 처음으로 해넘이를 보기 위해 예봉산 활공장을 가려다 가까운 낙산공원을 찾았다
많은 시민, 특히 젊은이들이 한해의 해넘이를 보기 위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새해엔 하루빨리 코로나 19를 제압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Supertramp / The Logica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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