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이어 백업으로 다시 찾은 주왕산
두 달 조금 못 되는 시간 차이지만 오늘은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여 제법 땀도 났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새순도 돋지 않아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에 탐방객조차 없어 싸하기까지 했다
반면 탐방객들에게 치이는 일이 없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주왕산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윤미래 / 터치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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