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둘레길에 이어 굽이길에 처음 나섰다
여러 코스 중 이맘 때 양귀비가 절정인 꽃양귀비길 트래킹에 나섰다
이 코스 또한 그닥 높진 않으나 산 두 개를 타고 넘어야 한다
게다가 인도도 없는 차도를 2Km 이상 걸어야 했던 게 조금은 아쉬웠다
한여름 뙤약볕에 걷기엔 무리일 듯...
다행히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가 제로에 가까워 가시거리도 제법 되어 걷기엔 좋았다
소금산 출렁다리 입장료가 지역상품권도 없이 9,000원으로 많이 올랐다
Ne-Yo /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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