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수시로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인데
충청도 일대엔 지금까지 가랑비 정도만 내리다 그쳤다고 한다
지난 달에 이어 다시 찾은 천장호는 당시보다 바닥을 더 드러내고 있었다
기억도 가물가물한 시기에 와봤던 궁남지의 연꽃
아직은 풍성하게 활짝 핀 모습은 아니었지만 관광객이 이렇게나 많을 줄은 몰랐다
Britney Spears / Oops! I Did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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