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 [정선/강릉 노추산+아리랑산+사달산+모정탑]

 

오지 탐험을 한 듯한 산행

기대 이상으로 계곡의 많은 수량으로 오르내리는 동안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걸었다

올해 첫 알탕과 함께 멋진 산행이 되었다

 

 

오장폭포

 

 

노추산 등산로 2코스, 절골 입구

 

 

 

 

 

 

 

 

 

 

 

야생화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회원... 곰배령보다 더 많은 야생화가 산재해 있다고 하신다

 

 

함백산 방향

 

조선시대의 율곡(栗谷) 이이(李珥) 선생이 입산해 학문을 닦던 곳으로 율곡 선생과 최치원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

 

 

 

이성대에서 아리랑산으로의 등로가 가장 험했지 싶다

 

 

 

 

 

 

 

 

육백산 방향

 

 

늑막골 삼거리(정선군과 강릉시의 경계인 듯)

 

하신길은 오름길보다는 양호하다

 

 

 

 

 

초림폭포

 

 

여인네 한 분이 하셨다기엔 엄청난 양의 돌탑들

 

 

 

 

 

 

 

 

 

 

 

 

 

 

 

 

 

 

 

 

 

 

캠핑장엔 매점과 화장실이 잘 가춰져 있다

 

 

 

Era / Divano (Traduçã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