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숲 구석구석을 찾아 나섰다
확실히 올해 단풍은 예년에 비해 빠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단풍 시기와는 맞지 않아도 10월 초가 트래킹하기엔 가장 이상적일 듯 싶다
낙엽송 군락지가 장관을 이룬다
갑자기 천둥소리가 울리면서 우박이 쏟아졌다
런치 (LUNCH) / Way Back Home
'안방 > 산행·트래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5 [용마산 둘레길] (0) | 2022.10.25 |
---|---|
10/24 [송산사지~하늘능선근린공원~의정부소풍길(부용길)] (0) | 2022.10.24 |
10/22 [샛강~연예인숲~여의도공원] (0) | 2022.10.22 |
10/21 [설악산 흘림골] (0) | 2022.10.22 |
10/19 [바다향기테마파크~탄도~바다향기수목원~오이도 빨간등대] (0) | 2022.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