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일정에 심신이 많이 고달퍼 하루 휴가 아닌 휴가 개념으로 쉰다
드라이브 겸해서 치악산의 황장목숲길을 걸었다
서울은 장맛비로 난리지만 이곳에선 비가 그치고
숲향이 진한 힐링의 장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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