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역~호암산잣나무산림욕장~민주동산~돌탑정원
산행거리 / 약 8.7Km, 4.2h
9월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더운 날이었다
올들어 가장 땀을 많이 흘렸고
근교산행에서 첨으로 다리에 쥐가 난 날이기도 ㅠㅠ
칼바위국기봉
▲ ▼ 돌탑정원의 들머리 입석
온데간데 없는 이전의 모습이 횡할 뿐이다
9월에 알탕이라니...
이런 모습을 보면
관악산은 완전히 시민을 위한 공원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