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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어차피 마음먹기 나름

by 뚜시꿍야 2008. 12. 4.

 

 

유럽을 제패한 황제 나폴레옹은  

"내 생애에 행복한 날은 6일밖에 없었다"고 말했지만,

 

눈 멀고, 귀도 먼 헬렌 켈러 여사는 

"내 생애에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참 아이러니하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어차피 '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

 

 

 

     DdooSiKkoo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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