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 높이의 나무는
1미터 깊이까지 뿌리를 내리고
가지 폭만큼 뿌리를 펼친다
깊이도 없이 높기만을 바라고
주제를 모르고 욕심만 키우는
사람은 그 족함이 어디까지일까?
'건넌방 > 짧지만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차피 마음먹기 나름 (0) | 2008.12.04 |
---|---|
주관식 빈칸 채워넣기 (1) | 2008.12.03 |
미친다....?? (0) | 2008.11.14 |
日常의 尺度 (0) | 2008.11.06 |
머리가 아닌 마음을 따라라 (1) | 200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