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콘서트를 성신여대에서 하니 참여를 바란다고 한다
딸 아이가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잘 연주하지만 엄마, 아빠가 음치에 잘 다루는 악기 하나 없어 참여치 못해 무척이나 아쉽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였지만 다른 가족들의 노래나 연주를 참관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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