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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詩를 노래하다

옥수수 하모니카 / 윤석중 詩, 홍난파 曲

by 뚜시꿍야 2008. 10. 5.

 

작사 / 윤석중

작곡 / 홍난파

 

 

우리아가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가지고

우리아기 하모니카 불고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DdooSiKkoong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