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지식의 종

by 뚜시꿍야 2015. 11. 30.

 

 

 

▲ 고흥 팔영산에서

 

 

 

지식과 자각이 다르나니

지식을 얻은 뒤에 자각이 따르지 아니하면

평생 지식의 종노릇밖에 못하느니

 

法訓編

 

 

레인맨 OST

Lanfranco Perini

 

 

DdooSiKkoongYa

'건넌방 > 짧지만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의 첫사랑  (0) 2016.03.28
끝인사  (0) 2015.12.29
삶과 죽음의 차이  (0) 2015.09.19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0) 2015.02.04
100점짜리 인생  (0) 201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