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단풍놀이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 갑사를 다시 찾았다
불과 닷새 지났는데 풍성했던 모습도 단풍도 색이 많이 바랬다
단풍의 시기가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는지 새삼 놀랐다
이루마 / Kiss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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