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는다는 뉴스를 접하고 관악산의 계곡을 찾았다
요 며칠 비가 내려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계곡엔 물이 있을 거로 생각했다
생각보다 계곡의 물이 많았고 오래 몸을 담글 수 없을 만큼 한기가 느껴진다
발가락양말이 귀엽다나...
B to B / For You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OST.
DdooSiKkoongYa
'안방 > 산행·트래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2 [관악산 계곡에서...] (0) | 2020.07.23 |
---|---|
7/18 [지리산, 반야봉~이끼폭포] (0) | 2020.07.18 |
7/5 [괴산, 등잔봉~천장봉~삼성봉~산막이옛길] (0) | 2020.07.05 |
7/4 [지리산 칠선계곡] (0) | 2020.07.04 |
7/2 [속초등대 투어] (0) | 202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