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 본 용뫼산길...
역사를 나서는 순간부터 화사한 벚꽃이 눈에 들어온다
백남준아트센터가 이곳에 있는지 몰랐다는...
유리벽의 외관부터 독특하다
브룸 st. 에 위치한 백남준의 작업실을 재현한 아카이브 컬렉션
마치 잡동사니를 모아 놓은 창고 같다는
눈길이 닿는 곳마다 꽃밭이다
Simon & Garfunkel / April Come She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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