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기억하기도 싫은 경험을 했던 곰배령의 강선마을
두 번은 안 오겠다 했는데...
천상의 화원은 이젠 옛말인 듯
아직까지 주민들 조차도 계곡에 발은 커녕 손도 못씻게 한다고 한다
예전엔 막아놓았던 대간길까지 정비해 개방해 놓았다
역시나 설악의 바람은 매섭다
오늘은 대청봉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Carry & Ron / I ow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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