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홍류동에도 며칠 간 비가 내렸는지 계곡의 물소리가 제법 컸다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를 들으며 이로움을 깨친다는 소리(蘇利)길
오늘은 가야산행 대신 소리길의 의미를 느끼며 숲길을 걸었다
낙화담
그동안 문화재 관람료라는 명목으로 징수하던 입장료를 포기?
조계종에서 아주 큰 결단을 내렸다 ('23. 05 01 ~ )
윈터 & 닝닝 (Aespa) / ON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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