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항부터 귀항까지 의도치 않게
무척이나 무척이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목포북항에서 고하도 트래킹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다
하루만 일정이 늦었어도 일요일까지 섬에서 발이 묶였을 수도 있었다
유달산 일등바위 옆을 지나는 케이블카
상유십이척을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고하도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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