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제왕산 왕복
약 7.2Km / 3.4h
그닥 큰기대없이 찾은 대관령
하지만 일기예보와 달리 바람도 제법 있어
상고대도 볼 만했다
좌로부터 능경봉과 선자령의 파노라마
해가 나면서 상고대가 녹기 시작한다
저 멀리 발왕산의 레인보우가 선명하게 보인다
아버지와 아들만의 눈썰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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