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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제대로 꾸중하는 방법

by 뚜시꿍야 2008. 6. 11.
 
 
<제대로 꾸중하는 방법>  
 


나는 3분을 야단치기 위해서 3시간 동안 고민한다.
야단이나 꾸중에는 분명히
의욕저하와 함께 생산성의 저하가 있다.
그래서 야단치는 사람은 신중해야 하고,
3시간을 투자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꾸중이다.
 
------ 일본 호리바제작소 회장, 호리바 마사오 (‘백만불짜리 웃음’에서 재인용) 
 
잘못을 지적하여 새로운 가르침을 주는 것은
리더의 피할 수 없는 책무입니다.
꾸중을 위해 많은 시간 고민하다 보면,
감정적 대응 보다는 진정으로 부하직원의 성장을 바라는 차원에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부하직원은 꾸중에 대해 감사와 존경,
그리고 개선으로 답하게 됩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DdooSiKkoo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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