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양조위 ? ? ?
솔직히 갠적인 느낌이다.
20여년 전 그를 알게 되었고 그의 많은 출연작(드라마, 홍콩 TVB)들에 너무 깊게 필이 박혀서 일것이다.
영화에 대한 느낌을 길게 적고 말고 할 아무것도 없다.
존재했던 역사적 한 사건을 꿰맞추기 위한 좀 억지스러운 상황설정이 공감대를 자꾸 방해했다.
" 탕웨이는 있는데, 양조위는 없다. 다만 베드신만이 존재했다 "
" 양조위의 몸을 빌어 탕웨이가 출생, 산파에는 이안감독"
훗날 무삭제 원본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저렇게까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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