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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짧지만 긴 여운

日常의 尺度

by 뚜시꿍야 2008. 11. 6.

 

 

 

극단적인 행위는 허영으로 부터

 

중용은 습관으로 부터

 

소심한 것은 공포로 부터

 

생긴다고 생각하면 대체로 잘못이 없다

 

- F. 니체

  

 

 

     DdooSiKkoong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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