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입소문을 듣고 다하누촌에서 사골과 사태, 설도 약간을 온라인 구매하였다
사태와 사골은 곰국을 끓여 먹기로 하였고, 설도는 산적용이라 나름 칼집이 되어 왔다
사태와 사골은 꽤 상태가 좋았고 곰국을 3번에 걸쳐 끓인 후 한 데 섞어 먹어보니 아주 좋았다
산적용 설도는 나름 힘줄을 잘랐다고는 하지만 너무 질겨 억지로 먹었다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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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박스에 담아져 온 사골과 사태, 설도 내용물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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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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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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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골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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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박스에 담겨진 아이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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