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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살며 사랑하며

강원도 영월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의 한우

by 뚜시꿍야 2008. 12. 17.

 

 

 

 

 

주변의 입소문을 듣고 다하누촌에서 사골과 사태, 설도 약간을 온라인 구매하였다

사태와 사골은 곰국을 끓여 먹기로 하였고, 설도는 산적용이라 나름 칼집이 되어 왔다

사태와 사골은 꽤 상태가 좋았고 곰국을 3번에 걸쳐 끓인 후 한 데 섞어 먹어보니 아주 좋았다

산적용 설도는 나름 힘줄을 잘랐다고는 하지만 너무 질겨 억지로 먹었다고 해야겠다

 

 

 


 

▲ 아이스 박스에 담아져 온 사골과 사태, 설도 내용물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다

 

 

 


 

 ▲  설도

 

 

 


 

 ▲ 사태

 

 

 


 

  ▲ 사골 2Kg

 

 

 


 

 ▲ 아이스 박스에 담겨진 아이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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