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춘사 '나운규의 아리랑'에 조선인들이 일제 순사들을 보게 되면 "나리, 나으리"라고 불렀으나,
뒤에서는 '개(XX)나리'라 부른다는 설정이 있었던거 같다
그래서 이번 태풍도 '나리'가 아닌 '개나리'가 아닐런지..
피해를 많이 입은 분들께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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