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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詩를 노래하다

올챙이와 개구리 / 윤현진 詩, 曲

by 뚜시꿍야 2008. 3. 2.

 

작사 / 윤현진

작곡 / 윤현진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해엄치다~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쑤욱~ 앞다리가 쑤욱~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쏘옥~은 들어가는 느낌이고
쑤욱~은 나오는 느낌이니깐 쑤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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