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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살며 사랑하며

덧없다

by 뚜시꿍야 2016. 12. 21.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냥 하루하루를 버티었던 건 아닐까?

아무 생각없이...

 

헛살았다

덧없다는 느낌이 이런 걸까...

 

 

 

 

 

전인권 / 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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