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코스 중 견치산을 오가는 1Km도 갈까 말까 할 정도로 오랜만의 산행이었던 탓에 무척 힘들었다
그동안 불규칙한 생활에 산행조차 하지 않았던 시간 동안 몸이 많이 망가져 오름 구간에서 몇 번이나 쉬었는지... ㅠㅠ
꽃무릇이 한창이던 추석연휴를 피했더니 오가는 동안의 정체는 없었으나 꽃무릇은 이미 모두 시들었다
아직은 단풍철도 아니기에 스케치 보다는 산행을 선택했다
꽃무릇은 이미 시들어 볼품이 없다
용문굴
배맨바위
도솔암
참당암
장사송(長沙松)
스님들을 위한 녹차밭(?)
그 규모가 엄청나다
MAMAMOO(마마무) / Egotistic(너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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