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백족산 장호원무량사]

 

당초 백족산행은 계획에 없었으나 근거리에 있어 들렀다

백족산 또한 전형적인 육산으로 걷기엔 편한 등로였다

무량사란 이름의 사찰이 많아서인지 들머리에 위치한 이 곳 무량사는 장호원 무량사라고 한다 

특이한 점은 건물 외벽이 모두 금칠로 되어 있었고 다양한 석탑이 곳곳에 놓여 있다

백족산 정상은 청미봉으로 정상석이 두 곳에 있다

 

 

무량사를 들머리로 삼아 원점회귀

 

 

 

 

등로 한가운데를 애기바위가 가로막고 있다

 

백족산 또한 편안한 등로

 

 

폐쇄된 약수터

 

 

 

 

 

 

 

 

 

 

 

 

 

 

하산길엔 짧지만 암릉지대도...

 

 

 

다보탑이 왜 이 곳에...

 

금칠한 외벽이 특이하다

 

 

 

 

 

 

 

수덕사의 사면불상을 모태로?

 

사천왕상이 귀여워 보인다

 

 

 

일주문이 무척이나 화려하다

 

일주문 지붕 내부에도...

 

 

 

 

베이비복스 / 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