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해 빗줄기는 가늘어졌고 트래킹이 끝나갈 즈음해선 간간이 해도 비추었다
최근 다른 섬들에선 해안로에 나무데크길을 놓았는데
고대도엔 콘크리트 석축으로 만들어진 게 좀 달랐다
고대도 역시나 등로는 매트리스처럼 걷기에 편했다
방산재로의 등로는 아직 공사 중의 미완성이었다
버즈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안방 > 섬산행·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5/23 [남해 창선도, 대방산] (0) | 2021.05.23 |
---|---|
5/10 [보령, 삽시도] (0) | 2021.05.10 |
5/5 [고군산열도, 선유도] (0) | 2021.05.06 |
5/5 [고군산열도, 대장도 & 장자도 & 무녀도] (0) | 2021.05.06 |
4/5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야경] (0)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