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의 예보가 있었으나 바람이 많이 불면서 섬 인근엔 해무가 짙다
더구나 간조 때라 예정된 해안코스를 제대로 걷질 못했다
다만 오랜만에 접하는 바닷가의 비릿함이 그냥 좋았다
▲ 회원 중 한 분이 준비해 오셨는데 이게 평소보다 못한 정도라니...
흑피옥 님 닉을 기어해야겠다 싶다
도시의 그림자 / 이 어두움의 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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