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같아선 주금산까지를 돌아봤겠지만 대중교통 이용이 녹록치 않은 곳이고
특색도 없고 등로 상에서나 정상에서도 딱히 조망은 1도 없는 곳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올랐다
소총 5.56mm 탄통 같은데... 이게 왜 여기에?
가평 베네스트GC
화서 이항로 생가
화서 이항로 기념관
쓰다(Xeuda) / 바람이 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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