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정체가 심해 장자도 주차장에 10시 45분 도착
버스에서 하차하자마자 장자도 선착장으로 부리나케 달려 11시 배에 힘겹게 승선했다
인터넷 예매자는 탑승했으나 현장 구매자는 시간에 쫒겨 오후 1시 배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한여름 섬산행은 자제하는데 오늘은 다행인지 불행인지 흐린 날씨라
걷기엔 무리 없었으나 조망이 시원치 않았다
Nathan Evans / Wellerman (Sea Sha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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