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까지를 바라지는 않았는데...
그간의 인연으로 얽혀 OOO카페에서의 불편부당한 처우에
나름 속앓이를 해오던 차에
뜻이 맞는 지인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카페를 개설해 소수의 인원으로 함께하기로 결의를 다졌다
인연의 끈을 놓기란 쉽지가 않다
그게 좋은 인연이든 나쁜 인연이든...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Dead Posey / Don't Stop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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