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막한 산이지만 수많은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용봉산은 언제나 옳다
예전과 달리 각 봉우리마다에 정상석을 놓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들머리를 저 곳으로 했는데...
오늘 다시 확인해 보니 한동안 등산객의 발길이 없어
잡목이 무성해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The Carpenters / There's a kind of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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