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 선착장의 위치가 바뀌어 잠시 혼란스러웠다
온오프라인 발권이 모두 매진 상황이라 선유도에서만 뱅뱅 돌았다
이전엔 닫혀있던 빨간다리가 오픈되었다
지인을 만나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았다
코끼리바위까지 와보긴 처음
America / A Horse With No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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